반응형
새벽 운동하러 나가던 길에 찍은 은행나무 사진 몇 장.
며칠 전 새벽의 맞은편 미륵산의 모습
지금 나가면 언제 돌아올까 걱정하는 모습으로 바라보는 누렁이.
비오는 데 아랑곳하지 않고, 바라보는 모습이 안쓰럽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시세끼 (1) | 2014.11.18 |
---|---|
새벽 4시 그리고 오후 4시. (0) | 2014.11.13 |
절대반지 이야기. (0) | 2014.10.30 |
첫 얼음이 얼다. (0) | 2014.10.28 |
이번엔 개 이야기 그리고... (0) | 2014.10.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