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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광장에서 만난 세월호 특별법 제정 부산시민 농성장
부산국제영화제 분위기를 보기 위해 해운대를 방문했는데, 마침 관능의 법칙 감독 및 배우들의 무대 인사. 이미 오래 전에 본 영화인데....... 하지만 우리 정서에 맞는 ^^
자갈치 시장 옆쪽의 여인숙 골목 입구, 모든 여인숙 앞에는 커다란 화분이 놓여 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키 높이 공기밥이다.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구이 백반을 먹었다. 그런데 공기밥 한숟가락을 뜨니 밥이 없다. 자세히 보니 밑바닥이 키 높이다. 좀 심하다 생각이 든다.
자길치 시장의 개조개 더미. 대합이라고도 불리는 개조개다. 갑자기 대합탕이 먹고 싶었다.
이 주인은 이 글을 쓰면서 점점 열이 받은 듯싶다.
누군가 이 사진을 카톡 프로필에 올렸는데, 이해가 안 갔었다. 투명인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찍어보니 이해가 간다. 단순한 착시다. 아래 사진은 사람이 많아 그냥 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어디선가 유머로 나왔던 그 집인가보다. 미장원 이름이 파마다. 퓨마를 연상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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