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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하나

2022.12.08

by 즐거움이 힘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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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놀던 바람이 밤이 되어 달이 되었다 라는 노래 구절을 들으며

글을 쓰는 작가, 시인들의 감수성이 대단함을 느낀다.

 

똑같은 사물을 이리저리 둘어보아도 나는 저런 글이 나오지 않는데,

아마도 저런 감수성은 타고 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노무현 대통령 묘지 앞 박석 중

매일 매일 글을 쓰면 글 쓰는 기술을 향상 시키고 싶지만 쉽지 않다.

아마도 나의 감수성과 글 쓰는 재능은 여기까지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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