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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일기157

[바텐더]일은 절차....... 2014. 7. 6.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본 글은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일부 수정하여 다시 올린 글입니다. 이 책을 읽노라면 인도라는 나라는 참 신기한 나라다.특히 이책을 읽고 나면 꼭 한번 가고 싶은 나라, 그런데 막상 가보기가 두려운 나라 그런 곳이다. 이 책에 의하면 인도에는 thank you!! 또는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 없단다. 고맙다는 것은 누군가가 나에게 베풀거나 도움을 주었을때 고맙다고 하는 말인데, 이 나라에서 상대가 나에게 선행을 베푸는 것은 베푸는 자를 위한 것이지, 받는 자를 위한것이 아니라고 한다. 책에 나온 인상깊은 몇 구절 세 가지 만트라!! 첫째,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세상 모든 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신과 타협하지는 말라. 그러면 누구도 그대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둘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기쁜 일이나 .. 2014. 7. 5.
한 번 일어난 일은 한 번 일어난 일은 실수이고, 두 번 일어난 일은 습관이다. 예전에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읽은 구절이다. 항상 이 구절을 생각하면 나를 돌아보게된다. 습관화된 나의 행동을 한 번의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나 반성해 본다. 2014. 7. 3.
[바텐더]인간이 약한 게 아니다.사실은 2014. 4. 1.
[3월의 라이온]자기가 옳은가 아니면 틀렸는가는..... 2014. 3. 25.
[바텐더]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일. 2014. 3. 8.
[기생수]다른 생물의 마음을 오랜만에 본 만화 기생수 중에서 나온 글귀. 자연을 사랑한다고, 동물을 사랑한다고 여기며 온갖 행위를 하는 인간들에게 지구상의 생명을 대신해서 누군가 하는 말! 2014. 1. 9.
[바텐더]누군가의 스승이 된다는 건 2013. 12. 26.
[신들의 봉우리]그 누구든 자신의 인생을.... 신들의 봉우리 중에서>신들의 봉우리 중에서> 2013. 12. 16.
[바텐더]사람이 인생 앞에 멈춰서는 2013. 12. 14.
[바텐더]돈으로 살 수있는 쾌락은 있어도...... 2013. 12. 12.
[바텐더]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뭔지 아나? 2013.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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