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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06년 12월 30일에 쓴 글입니다. 현재 블로그 이전 중이라 다시 포스팅합니다.
2003년 어느 날부터 모으기 시작한 생수통 저금통을 2006.12.24일 드디어 개봉했다.
두 얘들이 누구한테든 받은 용돈, 설날에 받은세배 돈 등의 절반
그리고 나의 술값 또는 공돈을 무조건 넣었다.
울마누라의 돈도 마찬가지 시작한지 만 3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파티겸 개봉을 하였다.
이돈은 올 겨울에 우리온식구가 여행하는 경비로 쓰기로 했다. 그곳이 국내든 국외든..
개봉전 사진...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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