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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IT이야기34

파비콘 쉽게 만들기(즐겨찾기 아이콘) favicon(파비콘)이라함은 홈페이지 도메인 주소 앞에 나오는 아이콘을 의미한다. 보통 favicon은 브라우저 상단의 홈페이지 이름 앞에, 그리고 즐겨찾기를 하였을 때 즐겨 찾기 아이콘으로 사용된다.다음이나 네이버 등에 들어가면 브라우저 상단 홈페이지 주소 앞에 아이콘을 볼 수 있는데, 이를 favicon이라 하는 것이다. 이는 즐겨찾기를 할 때 주소와 함께 같이 나타나게도 할 수있다. 그 동안은 이미지를 아이콘으로 변환하는 툴을 많이 사용하였는데, 아주 쉽게 이것을 만들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 소개한다. 역시 이 사이트는 나만 몰랐던 것 같다. 사이트 주소는 http://www.favicon.cc 이며, 직접 만들 수도 있고, 기존에 올라온 공개용 파비콘을 사용할 수도 있다.긴 설명 보다는 직접 들.. 2015. 10. 12.
무료 HOSTING, CPANEL, CMS, JOOMLA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홈페이지 제작 관련 툴에 대한 포스팅을 연재하고자 한다. 처음 무료 호스팅과 함께, Joomla(줌라)와 CMS라는 말을 들었을 때만해도 CMS라는 말은 무슨 고객관리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었고, JOOMLA는 한국에도 흔히 있는, 간단한 홈페이지 제작 툴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CMS는 Content Manger Systemd이고, 외국에서는 CMS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JOOMLA는 CMS 중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였다. 한국의 경우 XE가 이에 해당하며, 제로보드나 그누보드는 성능이 이에 못미치지만 큰 범주로 보면 이에 속한다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줌라 홈페이지 : WWW.JOOMLA.ORG 사실 국내에도 XE나 워드프로스 같은 CMS를 이용하여 홈.. 2015. 10. 12.
구글 오피스로 주소록 공유하기 본 글은 본인의 블로그를 통합하면서 다음과 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글을 옮긴 것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일부 내용은 추가, 수정 되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사나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가장 귀찮고, 어려운 일들 중 하나는 주소록을 만드는 등 여러 사람의 데이타를 한 곳에 모우는 일이다. 프로그램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잠깐 시간으로 간단한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지만 문서 작성이나 인터넷 서핑이 업무의 전부인 직장인들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여러 사람에게 문서를 보내 취합을 하다보면 어느것이 새로운 버젼인지 알 수가 없고, 옛날 문서인 줄 알고 지우고 보면 그게 새로운 문서라서 애를 먹을 때도 있으며, 어렵게 양식을 만들어서 보내주면 엉뚱한 양식이나 전혀 다른 문서 포멧으로 파일을 .. 2015. 10. 12.
간단한 네트워크 모니터 프로그램(The dude) 본 글은 본인의 블로그를 통합하면서 다음과 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글을 옮긴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내용은 추가, 수정 되었으며, 일부 이미지는 표시되지 않을 수 있으니, 문제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IT관련된 일을 여러가지 하다보면 간혹 대규모가 아니더라도 작은 규모의 네트워크를 관리하여야 할 경우가 생긴다. 사실 관리라고해봐야 서버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정도 확인하는 모니터링 수준이다. 대규모 네트워크일 경우에야 전문적인 네트워크 관리 프로그램이나 장비를 사용하여 관리하지만 작은 규모의 네트워크를 모니터링 하다보면 쓸만한 프로그램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상당히 복잡하다. 집안의 네트워크 구성도 - 요즘은 가정집안에도 이 정도의 네트워크는 구성되어 있다. 아주 오래 전.. 2015. 10. 12.
외국에서 한국에 있는 것처럼 인터넷 사용하기 본 글은 2014에 쓴 글을 블로그 이전 관계로 이전하여 포스팅 한 글입니다. 월드컵 시즌이다. 그런데 참 불편하다. 한국 축구를 실시간으로 보기가 어렵다.결과적으로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아래와 같은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지않아도 되니 말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월드컵 중계를 tv로 보려면 일정 비용을 내고 별도의 월드컵 패키지를 가입해야 한다. 이른바 공중파에서는 중계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의 다음이나 네이버를 통해 인터넷을 중계를 보려고 하면 한국 외의 지역에서는 볼 수가 없다는 아래 메세지가 나온다. 이는 스포츠 중계뿐만 아니라 많은 한국의 정부와 공공기관 사이트가 그러하다. 스포츠 중계는 저작권 문제라고 하지만, 공공기관은 많은 돈을 들여 영문판, 중국어판을 만들어 놓고, 해킹때문에 외국에서는 접속할.. 2015. 10. 12.
구글로 티스토리 삭제 글 복구하기! 낭패다! 블로그 일상다반사(http://www.imhappy.org) 에 썼던 관련 글을 네이버 블로그와 분리하다가 사고를 치고 말았다. 옮길 대상의 글이 아닌 일상다반사 글 하나 - 정녕, 누가 닭의 모가지를 비틀 것인가? 1편 -를 나도 모르게 삭제해 버렸다. 엉겁결에 삭제 버튼을 눌러 버린 것이다. 클릭과 동시에 "아차!" 싶은 생각이 들어 글을 조회해보니, 삭제된 글이라는 메시지만 나의 눈에 들어온다. 글을 여러 개 지운 것도 아니고, 이 글 아주 유명한 글은 아니지만 나름 시간을 내어 열심히 쓴 글이었는데, 다시 쓸 수도 없고, 참담하다. 클릭한 왼손 집게손가락이 미울 뿐이다.(참고로 난 마우스는 왼손으로 쓴다.) 글을 복구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티스토리의 글 복구에 관련된.. 2015. 10. 12.
아이폰 노래 목록이 안 지워져요!(아이폰 노래 목록 삭제 하는 방법) 난 아직도 아이폰4 16G를 사용 중이다.용량이 턱없이 작은 관계로 보통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수동으로 음악을 관리한다. 오랜만에 옛날 음악들을 지우고, 딸이 선물한 울랄라 세션의 음악을 넣으며 정리하려는데 음악이 지워지지가 않는다.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음악을 지우고, 동기화를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음악 목록이 아이폰에 나온다. 분명히 아이튠즈에서 아이폰의 음악을 보면 음악이 없는 것으로 나오는데, 아이폰을 보면 음악이 나온다. 엄밀히 얘기하면 음악이 있는 것이 아니라 노래 목록만 나온다. 그러니 당연히 음악이 플레이되지도 않는다. 지웠다 넣었다를 몇 번을 반복해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음악을 다시 넣으면 아래처럼 음악 목록이 두개로 나온다. 다음, 네이버, 구글 등을 통해서 아무리 찿아봐도 답이 없다. 그런.. 2015. 10. 12.
윈도우 xp 구글 크롬 다운로드 및 설치 에러 해결 방법 오래된 컴퓨터에 깔린 크롬에서 자꾸 snow price 라는 확장 프로그램이 삭제되지 않고, 자꾸 말썽을 피운다. 결국 크롬을 삭제하고 다시 깔기로 했다. 그런데 삭제는 문제가 없는데 익스플러어로에서 크롬 다운이 되지 않는다. 위의 화면에서 클릭을 하면 아래처럼 약관 동의까지 나오는데, 다음 화면에서 다운로드 받는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고는 아래처럼 모바일 버젼을 받으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다운로드 창이 나오질 않았는데, 다운로드해줘서 고맙다고 한다. 몇 번을 해봐도 마찬기지 현상이다. 여기 저기 다운로드 폴더를 찾아봐도 파일이 없는 걸 보니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바이러스 검사를 해봐도 별 문제가 없다. 구글 크롬 사이트를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마침내 해결 방법을 찾았다.. 해결 방.. 2015. 10. 11.
크롬에서 div 내 link(링크) 안 먹는 경우 고도몰에서 제공되는 템플릿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선 성마령 영농조합 쇼핑폴(http://www.koreasanyangsam.com)홈페이지에서 메인 롤링 이미지에 링크를 걸기 위해 아래와 같이 수정했다. 그런데 익스플러러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크롬에서는 메인 이미지가 검정색으로 변하고 링크는 커녕, 이미지 자체가 나오질 않는다.여기 저기 찾아보니 window.open을 이용해보라는 포스팅이 있어 아래와 같이 적용해 보았다. 아주 잘된다. 며칠 동안 고민했었는데, 시원하다.끝 부분의 _self 를 _blank로 하면 새창으로 열 수 있다. 2015. 10. 11.
HP 노트북 분해 및 cmos 밧데리 교체 (시간 초기화 문제 해결) 2005년에 구입한 노트북이 한 대 있다. 현재 용도는 장모님 인터넷 고스톱용이다. 그런데 이게 얼마전부터 전원 코드를 빼면 시간이 자꾸 초기화된다. 노트북 밧데리는 아주 오래전에 맛이 가서 충전되지 않기 때문에 밧데리 문제는 아니고, 대충 원인은 메인보드에 있는 CMOS용 밧데리가 나간듯 하다. 이 밧데리가 있어야 노트북이 시간 등 기초 정보를 기억한다. 그런데 문제는 HP 노트북은 한번도 분해를 해보지 않았던 것이고, 뒷면을 보니 나사가 너무 많아 엄두가 나지 않는다. 급히 구글링을 해보니 HP 노트북의 경우 밧데리 교체를 위해서는 전체 분해를 하지 않아도 되고, 앞면의 키보드만 빼면 된단다. 그리고 키보드를 빼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아 보였다. 그래서 도전! 우선 키보드를 빼기 위해서는 아래 사진.. 201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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